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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
14대 회장
1995년 설립한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(이하 디총)
한국의 각 디자인 분야의 단체들이 보여 결성한 조직으로
사회전반에 산재한 업계의 갈등과 분쟁을 해소하는 데 집단 지성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.
특히 디자인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비해 여전히 기반이 견고하지 못한 편인데 디총을 이끄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디자이너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. 이들의 제안은 곧 디자인 스튜디오, 프리랜서 디자이너, 디자인 경영자와 교육자 모두의 목소리이기도 하기에 좀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.
김현선 디총 14대 회장을 만나 디자인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방안에 대해 물었다.
Copyright by - 월간디자인 2022년 5월호
Design - kimhyunsu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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